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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번역] 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라서

seonyeong 2024. 6. 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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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라서
姉が剣聖で妹が賢者で

작가: 戦記暗転

 

 

 

- 소개글 -

 

초능력주의 국가 라르크

이 나라에서는 힘이 전부다. 힘만 있으면 못난 자라도 출세할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 국왕의 아들로 태어난 라젤은 검도 마법도 사람 못지않은 재능밖에 없었다.

하지만 누나는 검성(劍聖)이라 불릴 정도로 천재였고, 여동생은 현자(賢者)라 불릴 정도로 천재였다.

그런 언니와 여동생과 비교당해 결국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나라에서 추방당했다.

하지만 라젤은 타고난 긍정성으로 모험가로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 다른 나라를 찾아 떠난다.

그런 라젤을 따라 언니인 검성이나 여동생인 현자까지 라젤을 따라 나라를 떠나 라젤의 곁을 따라 나서게 된다.



"라젤을 추방한 이 나라에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다. 나를 방해하는 자는 모두 베어버릴 것이다."


나라에서 추방당했지만 어떻게든 즐겁게 살아가는 라젤의 모험담입니다.

 

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라서.txt
0.58MB

 

링크: https://ncode.syosetu.com/n9670fs/

 

*AI 번역본입니다.